안녕하세요 메이젠 개발팀 귀염둥이 막내 김민성입니다.
회사에서는 어떠한 일들을 하고 있나요?현재는 외식 프로젝트 끝무렵에 있어요~!(끝이아닐지도..)
사내에서 편하고 애정이 가는 사람이 있나요?
직급도 다르고 팀도 다르지만 같은 88라인이 좀 있어요. 아무래도 그분들하고 이야기를 자주 하다 보니깐 친해지는 점이 있네요~
그리고 제자리 양옆에 계신분들?
옆자리 이기도 하고, 나이도 같아서?
반대로 좀 어렵고 까다롭다고 느끼지는 분이 있나요?
전혀 없어요. 메이젠만의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직장다니는 친구들 말을 들어 보면 보통 업무의 강도 보다 회사생활면에서 다들 힘들어 하는데 우리회사는 그런거 없이 다들 잘해주시고 배려해 주세요
스승님?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발팀이라면전부 공감 할꺼에요. 제가 아무것도 모를때 입사햇던 회사가 메이젠이 아니라면 아마 1년도 못가 포기 햇을꺼에요.
개발팀분들 다들 그렇잔아요?(저만그런가여)
한달전쯤 점심시간에 커피내기 윷놀이를 하는데 극적으로 이겻을때?
회사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회사 프린터가 고장난적이 있는데 그거들고 삼성서비스 센터 갓다왓던적이 있는데 한여름에 땀도 비오듯 쏟아지고 무겁기도 해서 힘들엇어요! ㅠ
회사에 바램이 있다면 한말씀 해주세요지금처럼 좋은 분위기의 메이젠이 쭉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오늘 윷놀이 대회가 있어요 상금이 걸린!
극적으로 재미나게 이겨드리겟습니다!^^
